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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완벽 가이드

    2026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완벽 가이드

    월세 내기도 빠듯한데, 지원 제도는 너무 복잡해서 손도 못 대고 계신가요? 이 글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혼자 자취하는 청년들이 많다 보니, 월세·보증금 얘기를 정말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한 친구는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이라는 게 있다길래 찾아보려다가, 용어도 어렵고 조건도 복잡해서 포기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주택도시기금의 공식 안내문을 바탕으로,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조건·한도·금리·신청 시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표현은 최대한 풀어서, “나도 이 정도면 할 수 있겠다” 싶은 수준으로 예시까지 넣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1.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한눈에 정리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영하는 청년 대상 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입니다. 이름이 길어서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 줄로 정리하면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이 보증금과 월세를 저금리(혹은 무이자)에 빌릴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징을 정리해 보면,

    • 보증금 대출은 연 1.3%의 고정금리로 최대 4,500만 원까지 가능하고,
    • 월세 대출은 최대 24개월, 월 50만 원(총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월세 부분은 월 20만 원까지는 무이자(연 0%)이고, 그 초과분에 대해서만 연 1.0% 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 이자 부담이 꽤 낮은 편입니다.
    전체 대출 기간은 기본 25개월이지만, 조건을 충족하면 최장 10년 5개월까지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대출 대상 조건)

    이 상품은 “청년이라면 누구나”가 아니라, 꽤 정확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한 가지라도 안 맞으면 심사 단계에서 탈락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 표를 보면서 하나씩 체크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구분 기본 요건 핵심 체크 포인트
    연령 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 만 35세 생일이 지나면 신청 불가
    세대 기준 민법상 성년인 단독세대주 또는 예비세대주, 세대원 전원 무주택 부모님 집에 함께 거주 중이라도 예비세대주로 신청 가능 여부 확인
    소득 대출신청인 + 배우자 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프리랜서·사업소득 모두 포함해 계산
    자산 신청인 + 배우자 순자산 합계 3.45억 원 이하 (2026년 기준) 예·적금, 자동차, 주식 등 재산도 모두 포함해 심사
    기존 대출 주택도시기금 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이용 중이면 불가 이미 전세자금대출이 있다면 이 상품으로 갈아타는 용도는 안 됨
    신용 상태 연체·부도·신용회복 절차 진행 중 등 중대한 신용상 문제 시 불가 최근 연체 이력, 채무조정 이력 있는 경우 미리 은행과 상담 필수
    공공임대 거주 여부 신청일 현재 공공임대주택 거주 중이면 원칙적으로 불가 공공임대에서 퇴거 후 다른 집으로 이사할 때는 가능
    📝 메모

    “예비세대주”라는 건 아직 전입신고는 안 했지만, 곧 혼자 세대 분리해서 살 계획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실제로 계약서를 먼저 쓰고, 입주·전입신고를 나중에 하는 구조라서, 이 제도와 잘 맞는 경우가 많아요.

    3. 어떤 집이 대상인가요? (면적·보증금·월세 기준)

    사람마다 살고 싶은 집은 다르지만, 이 상품으로 빌려줄 수 있는 집의 조건은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 집이나 되는 게 아니라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해요.

    1. 전용면적 기준전용면적 60㎡ 이하 주택만 가능하며, 60㎡ 이하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됩니다. 원룸, 투룸, 소형빌라, 소형 오피스텔 정도가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보증금 상한임차보증금은 최대 6,500만 원까지 허용됩니다. 보증금이 7,000만 원인 집이라면 이 상품을 쓸 수 없습니다.
    3. 월세 상한월세는 70만 원 이하인 집만 대상입니다. 단, 제도가 지원하는 월세 대출 한도는 24개월 기준 ‘월 50만 원(총 1,200만 원)’까지라서, 월세가 70만 원이라면 나머지 20만 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4. 임대차계약 상태정식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실제로 지급한 상태여야 합니다. 계약금도 안 낸 “가계약” 상태에서는 신청이 안 됩니다.

    예시로, 전용 45㎡ 오피스텔에 보증금 1,000만 원 / 월세 60만 원 조건이라면 전용면적·보증금·월세 모두 기준 안에 들어옵니다. 반대로 전용 70㎡ 빌라에 보증금 8,000만 원, 월세 40만 원이라면 전용면적·보증금에서 이미 기준을 넘기 때문에 이 상품으로는 대출이 어렵습니다.

    4. 대출 한도와 금리, 실제 이자 계산 예시

    이제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 “얼마나 빌릴 수 있고 이자가 얼마나 나오냐”를 좀 더 현실적으로 보겠습니다. 공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증금 대출: 최대 4,500만 원, 전세(보증부 월세)의 70% 이내
    • 월세 대출: 최대 1,200만 원 (24개월 기준, 월 50만 원 이내)
    • 보증금 대출 + 월세 대출을 합친 금액은 전세금(보증금 + 24개월치 월세)의 80% 이내
    • 금리: 보증금 연 1.3%, 월세는 월 20만 원까지 연 0%, 그 초과분은 연 1.0%

    예시로 볼게요. 보증금 4,000만 원 / 월세 50만 원, 2년 계약 기준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보증금 대출 가능액
    전세금(보증금 + 24개월치 월세)을 계산해 보면, 보증금 4,000만 원 + 월세 50만 원 × 24개월 = 1,200만 원, 총 5,200만 원입니다.
    이 중 보증금 대출은 전세금의 70% 이내이므로, 4,000만 원 × 70% = 2,8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월세 대출 가능액
    월세 대출은 24개월 기준 월 50만 원 한도이므로, 50만 원 × 24개월 = 1,200만 원 전액을 대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전체 대출(보증금 2,800만 + 월세 1,200만 = 4,000만 원)은 전세금 5,200만 원의 약 76.9%로, 80% 이내 기준에도 들어옵니다.

    연간 이자 부담 예시
    보증금 2,800만 원에 연 1.3% 금리를 적용하면 연 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2,800만 원 × 0.013 = 364,000원 (연 이자)
    • 364,000원 ÷ 12개월 ≈ 월 약 3만 400원 수준

    월세 1,200만 원(50만 원 × 24개월) 중 월 20만 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이자입니다. 나머지 월 30만 원(총 720만 원)에 대해서만 연 1.0% 금리가 적용된다고 보면,

    • 720만 원 × 0.01 = 72,000원 (연 이자)
    • 72,000원 ÷ 12개월 = 월 6,000원

    즉, 위 조건이라면 보증금 + 월세 전체를 빌려도 월 이자가 약 3만 6천 원 정도라는 뜻입니다.
    물론 실제 이자는 은행에서 일 수 계산 방식 등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략적인 부담 수준을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될 거예요.

    5. 신청 시기·절차·준비 서류 정리

    이 상품은 “언제든지 생각나면 신청”이 아니라, 반드시 기한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라서 특히 조심해야 해요.

    • 신규 계약: 임대차계약서상 잔금지급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 갱신 계약: 계약 갱신일(혹은 월세→전세 전환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신청 경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기금e든든 앱/웹으로 사전 신청 후, 선택한 수탁은행 지점 방문
    2) 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여 기금대출 + 보증을 동시에 신청
    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 신청 기한도 따로 있기 때문에, 너무 촉박하게 움직이면 서류 한 장 때문에 일정이 꼬일 수 있습니다.

    구분 필수 서류 설명 & 팁
    공통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원본), 계약금·중도금 이체 내역, 신분증 세대주·무주택 여부, 계약 체결 사실, 5% 이상 보증금 지급 여부 확인용
    근로소득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을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합니다. 퇴사·이직 예정이면 은행과 미리 상담해 두세요.
    사업소득자 사업자등록증(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소득금액증명원, 부가가치세 신고서 등 최근 사업 실적을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합니다. 소득이 들쑥날쑥할수록 심사에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기타 (무직, 취준생 등) 전년도 소득 관련 서류, 통장거래내역, 장학금·알바·부모 지원 등 소득에 준하는 입금 내역 은행 재량이 커지는 구간이라,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최대한 투명하게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 주의

    서류를 조금이라도 빼먹으면 “재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은행에 방문하기 전, 담당자에게 문자나 전화로 서류 리스트를 한 번 더 확인해 두시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6. 자주 놓치는 포인트 & 주의해야 할 점

    실제로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들을 모아 체크리스트처럼 정리해 볼게요. 이 부분만 잘 챙겨도 “괜히 탈락하는 상황”을 꽤 줄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알아봐야지” 하고 미루다가, 정작 신청 가능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계약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같이 확인해 두시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Q
    월세가 70만 원인데도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 상품의 대상 주택은 월세 70만 원 이하까지 인정됩니다. 다만, 월세 대출 한도는 ‘월 50만 원 × 24개월 = 1,200만 원’이 최대이기 때문에, 월세가 70만 원이라면 그 중 50만 원까지만 대출로 지원받고 나머지 20만 원은 직접 내셔야 합니다. 즉, “대상은 되지만 전액 지원은 아니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A
    대상은 되지만, 월 50만 원까지만 대출로 지원됩니다.

    실제로는 “월세 상한(70만 원)”과 “대출 상한(50만 원)”이 구분되어 있다고 보시면 편합니다. 그래서 월세가 높을수록 어차피 일정 부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Q
    이미 다른 전세자금대출(또는 주택담보대출)이 있는데, 갈아타기 용도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원칙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이 상품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은행 재원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과의 중복 이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기존에 이미 이런 종류의 대출을 받고 계신다면, 먼저 상환을 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 정리한 뒤에야 이 상품을 새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A
    기존 주택 관련 대출이 있다면 원칙적으로 중복 이용이 불가합니다.

    특히 “제2금융권 전세자금대출을 이걸로 갈아타고 싶다”는 문의가 많은데, 이 상품은 그런 대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Q
    지금 공공임대주택에 살고 있는데, 이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대출접수일 현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고 있다면 원칙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공공임대에서 퇴거하고 다른 주택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라면, 새로 들어갈 집을 대상으로 이 상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공공임대 → 다른 집 이사” 시점에 맞춰 준비하면 기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A
    현재 공공임대 거주 중이면 불가, 퇴거 후 새 집에는 활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공임대에서 나와서 민간 임대주택으로 이사할 계획이 있다면, 이사 일정·잔금일·전입일을 기준으로 “3개월 신청 기한”을 잘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Q
    대출 기간 25개월이 끝나면 무조건 한 번에 갚아야 하나요?

    기본 구조는 25개월 만기 일시상환입니다. 즉,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하는 방식이 기본이에요. 다만, 조건을 충족하면 최장 10년 5개월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A
    기본은 일시상환이지만, 조건을 충족하면 여러 차례 연장 가능합니다.

    만기에는 반드시 “연장할 것인지, 상환할 것인지”를 미리 결정해야 하고, 연장 심사도 다시 이루어집니다. 기한이 가까워질수록 일정·소득·주거 계획을 다시 점검해 두는 게 좋아요.

    Q
    월세 대출금은 제 통장으로 받아서 써도 되나요?

    원칙적으로는 임대인(집주인) 계좌로 직접 지급됩니다. 즉, 은행이 매달 약정일에 월세를 대신 보내 주는 구조입니다. 부득이한 경우 임차인 계좌로 지급하는 예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생활비로 쓰라고 주는 돈이 아니라 “월세 납부 전용 대출”이라고 이해하셔야 해요.

    A
    기본적으로는 집주인에게 바로 보내는 “월세 전용 대출”입니다.

    그래서 이 대출로 소비·여행·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등의 목적은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용도에만 집중되어 있어요.

    Q
    어디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고, 상담은 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우리·국민·신한은행 등)의 임차 대상 주택이 있는 지역 영업점에서 취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심사와 관련된 보다 전문적인 문의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1566-9009), 자산심사는 자산심사 전용 상담센터(1551-3119)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A
    집이 있는 지역의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지점에서 상담·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제로는 기금e든든에서 먼저 대략적인 조건을 확인한 뒤, 가까운 수탁은행 지점에 예약 상담을 잡고 방문하시는 흐름이 가장 덜 피곤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제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이 단순히 이름만 듣던 제도가 아니라, 내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제 옵션처럼 느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서류 준비도 귀찮고, 심사 과정도 긴장되죠. 그런데도 제가 이 제도를 굳이 정리해서 소개하는 이유는, 월세 몇 십만 원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한 달이 훨씬 덜 벅차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이 글을 읽다가 “여기까지 보니 나도 조건이 되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오늘 안에 임대차계약서와 전입일, 잔금일부터 한 번 체크해 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글을 살짝 공유해 주셔도 좋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내가 이런 상황인데 가능한지” 기준으로 정리해서 메모해 두었다가 은행 상담 때 꼭 물어보시구요. 작은 정보 하나가 내 20대·30대의 생활비 구조를 크게 바꿔 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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