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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4탄 여행: 음식점 카페 표현 총정리(추천해주세요 화장실)

    베트남 4탄 여행: 음식점 카페 표현 총정리(추천해주세요 화장실)

    메뉴판 앞에서 멍… 서버가 다가오는데, 입에서 아무 말도 안 나와본 적 있나요? 베트남어 한 마디만 더 알았어도 훨씬 맛있게, 덜 쫄아서 먹을 수 있었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베트남 여행 준비하시는 여러분 🙂 저도 처음 베트남 갔을 때, 쌀국수 시키면서도 손짓 발짓 다 동원했거든요. 그때 “아, 음식점·카페에서 쓰는 말만 따로 정리된 게 있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이런 생각을 진짜 많이 했어요. 그래서 이번 4번째 카테고리에서는 여행 중 음식점·카페에서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베트남어를 모아서, 베트남어 원문 + 베트남어 한글표기 + 한국어 뜻까지 한 번에 볼 수 있게 정리해봤어요. 그냥 외우기만 해도 바로 여행에서 써먹을 수 있도록, 예문이랑 응용 표현도 최대한 넉넉하게 넣어둘게요. 우리 이걸로 진짜 “현지인처럼” 주문해봐요!

    1. 음식점에서 자주 쓰는 기본 베트남어 표현

    베트남 음식점에 들어가면 인사, 자리 안내, 물·메뉴 요청 같은 기본 표현만 자연스럽게 나와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완벽한 문장보다 짧고 확실한 한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게 훨씬 더 여행에서 도움 됩니다. 아래 문장들을 통째로 외워두고, 숫자나 음식 이름만 바꿔서 응용해보세요.

    * 기본 상황별 베트남어 (베트남어 한글) – 한국어 뜻

    Xin chào. (씬 짜오) – 안녕하세요.

    Cho tôi hỏi… (쪼 또이 허이…) – 실례하지만… / 저기요…

    Cho tôi xin menu. (쪼 또이 씬 메누) – 메뉴판 좀 주세요.

    Quán còn bàn không? (꽌 콘 반 콩?) – 자리 남아 있나요?

    Cho tôi bàn cho 2 người. (쪼 또이 반 쪼 하이 느어이) – 두 명 자리 주세요.

    Tôi đặt bàn rồi. (또이 닷 반 조이) – 예약했어요.

    Cho tôi ngồi gần cửa sổ. (쪼 또이 노이 근 꾸어 쏘) – 창가 쪽에 앉고 싶어요.

    Cho tôi nước lọc. (쪼 또이 느억 록) – 생수 주세요.

    Cho tôi thêm khăn giấy. (쪼 또이 템 칸 졔이) – 휴지(냅킨) 좀 더 주세요.

    Nhà vệ sinh ở đâu? (냐 베 씽 어 다우?) – 화장실 어디에 있어요?

    조금 더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다면, “죄송하지만” 느낌의 완곡한 표현을 앞에 붙이면 좋아요. 예를 들어,
    Xin lỗi, cho tôi xin menu. (씬 로이, 쪼 또이 씬 메누) – 죄송한데, 메뉴판 좀 주세요. 이런 식으로요.

    2. 메뉴 주문·추천받기: 상황별 핵심 문장

    베트남 음식점에서 제일 많이 쓰는 건 “이거 주세요”, “뭐가 맛있어요?”, “너무 맵지 않은 걸로요” 같은 문장이에요. 아래 표는 가장 자주 쓰이는 주문 문장을 상황별로 정리한 거라, 캡쳐해서 가져가도 좋아요.

    상황 베트남어 베트남어 한글 한국어 뜻
    이거 주세요 Cho tôi món này. 쪼 또이 몬 나이 이거로 주세요.
    추천 요청 Quán có món gì đặc biệt? 꽌 꼬 몬 지 닥 비엣? 가게에서 특별히 맛있는 메뉴가 뭐예요?
    안 맵게 Cho tôi ít cay thôi. 쪼 또이 잇 까이 토이 맵기 조금만 넣어주세요.
    같은 걸로 하나 더 Cho tôi thêm một phần giống vậy. 쪼 또이 템 못 펀 좀 바이 같은 걸로 하나 더 주세요.
    덜 짜게 Làm nhạt một chút được không? 람 냣 못 쭛 드억 콩? 조금 덜 짜게 해주실 수 있나요?

    추가로 많이 쓰는 표현도 같이 외워두면 좋아요.

    Tôi không ăn cay được. (또이 콩 안 까이 드억) –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어요.

    Cho tôi phần nhỏ thôi. (쪼 또이 펀 녀 토이) – 작은 사이즈로 주세요.

    Cho tôi thêm rau. (쪼 또이 템 자우) – 야채 좀 더 주세요.

    3. 맛·간·식감 표현하기: 맛있을 때·아쉬울 때

    현지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손님은, 맛있을 때 솔직하게 칭찬해주는 손님이에요. 반대로 너무 짜거나, 너무 차가울 때도 부드럽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죠. 아래 표현은 그대로 따라 말해도 어색하지 않은 문장들이에요.

    자주 쓰는 맛 표현 리스트

    • Ngon lắm! (응온 람!) – 진짜 맛있어요!
    • Rất ngon. (젣 응온) – 아주 맛있어요.
    • Hơi mặn một chút. (허이 만 못 쭛) – 조금 짠 편이에요.
    • Hơi nhạt. (허이 냣) – 조금 싱거워요.
    • Không ngọt lắm. (콩 응엇 람) – 많이 달진 않아요.
    • Cay quá. (까이 꽈) – 너무 매워요.
    • Nóng quá. (농 꽈) – 너무 뜨거워요.

    조금 더 응용해서 문장으로 말하고 싶다면, “hơi + 형용사 nhưng rất ngon” 패턴을 쓰면 부드럽게 말할 수 있어요.

    📝 응용 문장 패턴

    Hơi mặn nhưng rất ngon. (허이 만 능 젣 응온) – 조금 짜지만 정말 맛있어요.

    Hơi cay nhưng tôi thích. (허이 까이 능 또이 틱) – 좀 맵지만 전 좋아요.

    Phở thơm và rất ngon. (퍼 텀 바 젣 응온) – 쌀국수 향 좋고 정말 맛있어요.

    맛있게 먹고 나서 “Cảm ơn, ngon lắm ạ!” (깜언, 응온 람 아!) –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한 마디만 해줘도, 직원분들 표정이 확 밝아지는 거 느껴지실 거예요.

    4. 알레르기·채식·빼달라고 말할 때 쓰는 표현

    베트남 음식은 생각보다 땅콩, 고수, 생야채, 어간장 같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요. 알레르기가 있거나, 채식 중이거나, 특정 재료를 못 먹는다면 미리 분명하게 말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아래 문장들을 그대로 보여주거나, 입으로 읽어서 알려줘도 충분히 통합니다.

    * 알레르기·못 먹는 음식 말할 때

    Tôi bị dị ứng với đậu phộng. (또이 비 지 응 브어이 다우 폰) – 저는 땅콩 알레르기가 있어요.

    Tôi không ăn được thịt heo. (또이 콩 안 드억 틧 헤오) – 저는 돼지고기를 못 먹어요.

    Tôi không ăn được hải sản. (또이 콩 안 드억 하이 싸안) – 저는 해산물을 못 먹어요.

    Làm ơn đừng cho đậu phộng. (람 언 등 쪼 다우 폰) – 땅콩은 넣지 말아주세요.

    Làm ơn đừng cho nước mắm. (람 언 등 쪼 느억 맘) – 피시 소스는 넣지 말아주세요.

    ⚠️ 채식·비건일 때

    Tôi ăn chay. (또이 안 짜이) – 저는 채식해요.

    Cho tôi món không có thịt. (쪼 또이 몬 콩 꺼 틧) – 고기 없는 메뉴로 주세요.

    Không cho trứng, sữa, bơ. (콩 쪼 쯩, 쓰어, 버) – 계란, 우유, 버터는 넣지 말아주세요.

    완곡하게 말하고 싶으면 앞에 “Làm ơn…” (람 언…) 을 붙여 주세요. 우리말의 “제발”, “부탁드려요” 정도 느낌이라, 같은 말이어도 좀 더 공손하게 들려요.

    5. 카페에서 음료·커피 주문할 때 쓰는 베트남어

    베트남 여행의 행복은 카페 sữa đá 한 잔에서 시작된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죠. 카페에서도 “얼음 양·당도·테이크아웃” 정도만 조절할 수 있으면 훨씬 만족도가 올라가요. 아래 표에 카페에서 많이 쓰는 표현을 정리해두었어요.

    메뉴/상황 베트남어 베트남어 한글 한국어 뜻
    연유 아이스커피 Cà phê sữa đá. 까 페 쓰어 다 베트남식 연유 아이스커피
    연유 핫커피 Cà phê sữa nóng. 까 페 쓰어 농 따뜻한 연유커피
    블랙 아이스커피 Cà phê đen đá, ít đường. 까 페 덴 다, 읻 즈엉 얼음 든 블랙커피, 설탕 조금만
    달기 적당하게 Vừa vừa ngọt thôi. 브어 브어 응엇 토이 달기는 적당히만 해주세요.
    얼음 적게 Ít đá thôi. 읻 다 토이 얼음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카페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추가 표현들도 같이 볼게요.

    Cho tôi mang đi. (쪼 또이 망 디) – 테이크아웃으로 주세요.

    Uống tại đây. (우엉 따이 데이) – 여기서 마실게요.

    Cho tôi ly nhỏ/lớn. (쪼 또이 리 녀/런) – 작은/큰 컵으로 주세요.

    6. 계산·포장·후기 남기기 표현 모음

    맛있게 먹었다면 깔끔하게 계산하고, 필요하면 포장까지 부탁하고 나올 수 있어야 진짜 마무리가 좋죠. 아래 표현들은 계산·영수증·포장·후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둔 리스트예요.

    • Tính tiền giúp tôi với. (띵 띠엔 줍 또이 버이) – 계산 도와주세요.
    • Cho tôi xem hóa đơn. (쪼 또이 쌤 화 돈) – 영수증 좀 보여주세요.
    • Tôi trả bằng tiền mặt. (또이 짜 방 띠엔 맛) – 현금으로 계산할게요.
    • Tôi trả bằng thẻ. (또이 짜 방 태) – 카드로 계산할게요.
    • Cho tôi hộp mang về. (쪼 또이 홉 망 베) – 포장할 수 있게 용기 좀 주세요.
    • Món này rất ngon, cảm ơn. (몬 나이 젣 응온, 깜 언) – 이 메뉴 정말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작게라도 “Cảm ơn nhiều ạ.” (깜 언 니에우 아) – 정말 감사해요. 라고 말해주면,
    현지 분들이 “오, 베트남어 좀 하네?” 하면서 미소를 많이 지어줘요. 여행에서 이런 순간이 제일 따뜻하죠 🙂

    음식점·카페 베트남어 자주 묻는 질문

    베트남 음식점에서 팁은 꼭 줘야 하나요?

    일반 로컬 음식점에서는 보통 따로 팁을 요구하지 않아요. 금액을 살짝 올려서 지불하거나, 서비스가 정말 좋았다면 동전·소액 지폐를 조금 두고 나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고급 레스토랑·관광지 레스토랑은 계산서에 서비스 차지가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때는 따로 팁을 더 줄 필요는 없고요. 애매하면 그냥 “Cảm ơn.” 하고 웃으면서 나와도 전혀 실례가 아니에요.

    고수를 빼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할 표현이 있을까요?

    네, 고수가 정말 힘들다면 “Làm ơn đừng cho rau mùi.” (람 언 등 쪼 자우 무이) 를 외워두면 좋아요. “고수는 넣지 말아주세요”라는 뜻이에요. 반대로 고수를 좋아한다면 “Cho tôi thêm rau mùi.” 라고 해서 더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메뉴 주문 전에 미리 말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너무 매울까 걱정될 때 어떻게 말하면 부드럽게 전달되나요?

    매운 음식이 걱정될 때는 단호하게 “매운 거 못 먹어요”라고 말하기보다, “Tôi không ăn cay được, cho tôi ít cay thôi.” 이런 식으로 말하면 좋아요.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으니까, 조금만 맵게 해 주세요”라는 뉘앙스라서, 직원도 조절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포장해서 숙소에 가져가도 괜찮나요?

    대부분의 음식점·카페에서 포장은 아주 자연스러운 문화예요. 남은 음식을 싸갈 때는 “Cho tôi hộp mang về.” 라고 말해서 용기를 달라고 하면 되고, 처음부터 포장 주문을 하고 싶다면 “Cho tôi mang về.” 라고만 말해도 통합니다. 특히 더운 날에는 숙소 냉장고에 넣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카페에서 설탕·얼음 조절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한가요?

    체인 카페는 한국처럼 당도·얼음 단계가 정해진 곳도 있지만, 로컬 카페는 그냥 말로 조절하는 경우가 많아요. “Ít đường thôi.” (읻 즈엉 토이) – 설탕은 조금만, “Ít đá thôi.” – 얼음은 조금만, 이 두 문장만 써도 충분히 원하는 스타일에 가깝게 맞출 수 있습니다.

    발음이 너무 어색해도 베트남어로 말하는 게 나을까요?

    완벽한 발음보다 중요한 건 용기 + 단어 순서예요. 베트남 분들도 외국인이 베트남어로 한 마디라도 하려고 하면 진짜 반가워해요. 혹시 못 알아들으면 다시 한 번 천천히 말하거나, 휴대폰 메모에 베트남어 (베트남어 한글) – 한국어 뜻을 같이 써서 보여줘도 괜찮아요. 오히려 웃으면서 더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마지막 한 마디: 이제 음식점·카페는 베트남어로 도전해봐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솔직히 말해서 여행 중 음식점·카페에서 쓸 핵심 베트남어는 거의 다 챙기신 거예요. 처음에는 입이 잘 안 떨어질 수 있지만, “Cho tôi món này.” 한 문장만이라도 직접 말해보면 자신감이 확 올라갑니다. 베트남어(베트남어 한글) – 한국어 뜻 구조로 머릿속에 한 세트씩 넣어두고, 여행 중에 하나씩 꺼내서 써보세요. 혹시 발음이 조금 삐걱거려도 괜찮아요. 그 어색함 덕분에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거든요. 다음번에 또 베트남을 찾게 된다면, 분명 오늘 외운 표현들이 몸에 더 붙어 있을 거예요 🙂

    📌 태그

    베트남어회화, 베트남여행, 음식점표현, 카페표현, 여행베트남어, 호치민여행, 하노이여행, 베트남음식, 동남아여행, 기초베트남어

  • 2026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완벽 가이드

    2026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완벽 가이드

    2026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완벽 가이드

    월세 내기도 빠듯한데, 지원 제도는 너무 복잡해서 손도 못 대고 계신가요? 이 글에서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혼자 자취하는 청년들이 많다 보니, 월세·보증금 얘기를 정말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한 친구는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이라는 게 있다길래 찾아보려다가, 용어도 어렵고 조건도 복잡해서 포기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주택도시기금의 공식 안내문을 바탕으로,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조건·한도·금리·신청 시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어려운 표현은 최대한 풀어서, “나도 이 정도면 할 수 있겠다” 싶은 수준으로 예시까지 넣어서 설명해 드릴게요.

    1.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한눈에 정리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운영하는 청년 대상 월세·보증금 대출 상품입니다. 이름이 길어서 어렵게 느껴지지만, 한 줄로 정리하면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이 보증금과 월세를 저금리(혹은 무이자)에 빌릴 수 있게 도와주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특징을 정리해 보면,

    • 보증금 대출은 연 1.3%의 고정금리로 최대 4,500만 원까지 가능하고,
    • 월세 대출은 최대 24개월, 월 50만 원(총 1,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월세 부분은 월 20만 원까지는 무이자(연 0%)이고, 그 초과분에 대해서만 연 1.0% 금리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 이자 부담이 꽤 낮은 편입니다.
    전체 대출 기간은 기본 25개월이지만, 조건을 충족하면 최장 10년 5개월까지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 누가 받을 수 있나요? (대출 대상 조건)

    이 상품은 “청년이라면 누구나”가 아니라, 꽤 정확한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한 가지라도 안 맞으면 심사 단계에서 탈락할 수 있기 때문에,
    아래 표를 보면서 하나씩 체크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구분 기본 요건 핵심 체크 포인트
    연령 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청년 만 35세 생일이 지나면 신청 불가
    세대 기준 민법상 성년인 단독세대주 또는 예비세대주, 세대원 전원 무주택 부모님 집에 함께 거주 중이라도 예비세대주로 신청 가능 여부 확인
    소득 대출신청인 + 배우자 합산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프리랜서·사업소득 모두 포함해 계산
    자산 신청인 + 배우자 순자산 합계 3.45억 원 이하 (2026년 기준) 예·적금, 자동차, 주식 등 재산도 모두 포함해 심사
    기존 대출 주택도시기금 대출,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 이용 중이면 불가 이미 전세자금대출이 있다면 이 상품으로 갈아타는 용도는 안 됨
    신용 상태 연체·부도·신용회복 절차 진행 중 등 중대한 신용상 문제 시 불가 최근 연체 이력, 채무조정 이력 있는 경우 미리 은행과 상담 필수
    공공임대 거주 여부 신청일 현재 공공임대주택 거주 중이면 원칙적으로 불가 공공임대에서 퇴거 후 다른 집으로 이사할 때는 가능
    📝 메모

    “예비세대주”라는 건 아직 전입신고는 안 했지만, 곧 혼자 세대 분리해서 살 계획이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실제로 계약서를 먼저 쓰고, 입주·전입신고를 나중에 하는 구조라서, 이 제도와 잘 맞는 경우가 많아요.

    3. 어떤 집이 대상인가요? (면적·보증금·월세 기준)

    사람마다 살고 싶은 집은 다르지만, 이 상품으로 빌려줄 수 있는 집의 조건은 정해져 있습니다. 아무 집이나 되는 게 아니라 아래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해요.

    1. 전용면적 기준전용면적 60㎡ 이하 주택만 가능하며, 60㎡ 이하의 주거용 오피스텔도 포함됩니다. 원룸, 투룸, 소형빌라, 소형 오피스텔 정도가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보증금 상한임차보증금은 최대 6,500만 원까지 허용됩니다. 보증금이 7,000만 원인 집이라면 이 상품을 쓸 수 없습니다.
    3. 월세 상한월세는 70만 원 이하인 집만 대상입니다. 단, 제도가 지원하는 월세 대출 한도는 24개월 기준 ‘월 50만 원(총 1,200만 원)’까지라서, 월세가 70만 원이라면 나머지 20만 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4. 임대차계약 상태정식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하고, 보증금의 5% 이상을 실제로 지급한 상태여야 합니다. 계약금도 안 낸 “가계약” 상태에서는 신청이 안 됩니다.

    예시로, 전용 45㎡ 오피스텔에 보증금 1,000만 원 / 월세 60만 원 조건이라면 전용면적·보증금·월세 모두 기준 안에 들어옵니다. 반대로 전용 70㎡ 빌라에 보증금 8,000만 원, 월세 40만 원이라면 전용면적·보증금에서 이미 기준을 넘기 때문에 이 상품으로는 대출이 어렵습니다.

    4. 대출 한도와 금리, 실제 이자 계산 예시

    이제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 “얼마나 빌릴 수 있고 이자가 얼마나 나오냐”를 좀 더 현실적으로 보겠습니다. 공식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보증금 대출: 최대 4,500만 원, 전세(보증부 월세)의 70% 이내
    • 월세 대출: 최대 1,200만 원 (24개월 기준, 월 50만 원 이내)
    • 보증금 대출 + 월세 대출을 합친 금액은 전세금(보증금 + 24개월치 월세)의 80% 이내
    • 금리: 보증금 연 1.3%, 월세는 월 20만 원까지 연 0%, 그 초과분은 연 1.0%

    예시로 볼게요. 보증금 4,000만 원 / 월세 50만 원, 2년 계약 기준으로 가정해 보겠습니다.

    보증금 대출 가능액
    전세금(보증금 + 24개월치 월세)을 계산해 보면, 보증금 4,000만 원 + 월세 50만 원 × 24개월 = 1,200만 원, 총 5,200만 원입니다.
    이 중 보증금 대출은 전세금의 70% 이내이므로, 4,000만 원 × 70% = 2,8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월세 대출 가능액
    월세 대출은 24개월 기준 월 50만 원 한도이므로, 50만 원 × 24개월 = 1,200만 원 전액을 대출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전체 대출(보증금 2,800만 + 월세 1,200만 = 4,000만 원)은 전세금 5,200만 원의 약 76.9%로, 80% 이내 기준에도 들어옵니다.

    연간 이자 부담 예시
    보증금 2,800만 원에 연 1.3% 금리를 적용하면 연 이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2,800만 원 × 0.013 = 364,000원 (연 이자)
    • 364,000원 ÷ 12개월 ≈ 월 약 3만 400원 수준

    월세 1,200만 원(50만 원 × 24개월) 중 월 20만 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이자입니다. 나머지 월 30만 원(총 720만 원)에 대해서만 연 1.0% 금리가 적용된다고 보면,

    • 720만 원 × 0.01 = 72,000원 (연 이자)
    • 72,000원 ÷ 12개월 = 월 6,000원

    즉, 위 조건이라면 보증금 + 월세 전체를 빌려도 월 이자가 약 3만 6천 원 정도라는 뜻입니다.
    물론 실제 이자는 은행에서 일 수 계산 방식 등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대략적인 부담 수준을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될 거예요.

    5. 신청 시기·절차·준비 서류 정리

    이 상품은 “언제든지 생각나면 신청”이 아니라, 반드시 기한 안에 신청해야 합니다.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라서 특히 조심해야 해요.

    • 신규 계약: 임대차계약서상 잔금지급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 갱신 계약: 계약 갱신일(혹은 월세→전세 전환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

    신청 경로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기금e든든 앱/웹으로 사전 신청 후, 선택한 수탁은행 지점 방문
    2) 은행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여 기금대출 + 보증을 동시에 신청
    보증(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주택금융공사) 신청 기한도 따로 있기 때문에, 너무 촉박하게 움직이면 서류 한 장 때문에 일정이 꼬일 수 있습니다.

    구분 필수 서류 설명 & 팁
    공통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원본), 계약금·중도금 이체 내역, 신분증 세대주·무주택 여부, 계약 체결 사실, 5% 이상 보증금 지급 여부 확인용
    근로소득자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 또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을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합니다. 퇴사·이직 예정이면 은행과 미리 상담해 두세요.
    사업소득자 사업자등록증(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소득금액증명원, 부가가치세 신고서 등 최근 사업 실적을 기준으로 소득을 산정합니다. 소득이 들쑥날쑥할수록 심사에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기타 (무직, 취준생 등) 전년도 소득 관련 서류, 통장거래내역, 장학금·알바·부모 지원 등 소득에 준하는 입금 내역 은행 재량이 커지는 구간이라, “어떻게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최대한 투명하게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 주의

    서류를 조금이라도 빼먹으면 “재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은행에 방문하기 전, 담당자에게 문자나 전화로 서류 리스트를 한 번 더 확인해 두시면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6. 자주 놓치는 포인트 & 주의해야 할 점

    실제로 상담 과정에서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부분들을 모아 체크리스트처럼 정리해 볼게요. 이 부분만 잘 챙겨도 “괜히 탈락하는 상황”을 꽤 줄일 수 있습니다.







    “나중에 알아봐야지” 하고 미루다가, 정작 신청 가능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계약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같이 확인해 두시면 훨씬 여유롭습니다.

    Q
    월세가 70만 원인데도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 상품의 대상 주택은 월세 70만 원 이하까지 인정됩니다. 다만, 월세 대출 한도는 ‘월 50만 원 × 24개월 = 1,200만 원’이 최대이기 때문에, 월세가 70만 원이라면 그 중 50만 원까지만 대출로 지원받고 나머지 20만 원은 직접 내셔야 합니다. 즉, “대상은 되지만 전액 지원은 아니다”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A
    대상은 되지만, 월 50만 원까지만 대출로 지원됩니다.

    실제로는 “월세 상한(70만 원)”과 “대출 상한(50만 원)”이 구분되어 있다고 보시면 편합니다. 그래서 월세가 높을수록 어차피 일정 부분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Q
    이미 다른 전세자금대출(또는 주택담보대출)이 있는데, 갈아타기 용도로 이용할 수 있을까요?

    원칙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이 상품은 주택도시기금 대출, 은행 재원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과의 중복 이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즉, 기존에 이미 이런 종류의 대출을 받고 계신다면, 먼저 상환을 하거나 다른 방법을 통해 정리한 뒤에야 이 상품을 새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A
    기존 주택 관련 대출이 있다면 원칙적으로 중복 이용이 불가합니다.

    특히 “제2금융권 전세자금대출을 이걸로 갈아타고 싶다”는 문의가 많은데, 이 상품은 그런 대환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Q
    지금 공공임대주택에 살고 있는데, 이 대출을 받을 수 있나요?

    대출접수일 현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고 있다면 원칙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공공임대에서 퇴거하고 다른 주택으로 이사하는 과정에서라면, 새로 들어갈 집을 대상으로 이 상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즉 “공공임대 → 다른 집 이사” 시점에 맞춰 준비하면 기회를 살릴 수 있습니다.

    A
    현재 공공임대 거주 중이면 불가, 퇴거 후 새 집에는 활용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공임대에서 나와서 민간 임대주택으로 이사할 계획이 있다면, 이사 일정·잔금일·전입일을 기준으로 “3개월 신청 기한”을 잘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Q
    대출 기간 25개월이 끝나면 무조건 한 번에 갚아야 하나요?

    기본 구조는 25개월 만기 일시상환입니다. 즉,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상환하는 방식이 기본이에요. 다만, 조건을 충족하면 최장 10년 5개월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A
    기본은 일시상환이지만, 조건을 충족하면 여러 차례 연장 가능합니다.

    만기에는 반드시 “연장할 것인지, 상환할 것인지”를 미리 결정해야 하고, 연장 심사도 다시 이루어집니다. 기한이 가까워질수록 일정·소득·주거 계획을 다시 점검해 두는 게 좋아요.

    Q
    월세 대출금은 제 통장으로 받아서 써도 되나요?

    원칙적으로는 임대인(집주인) 계좌로 직접 지급됩니다. 즉, 은행이 매달 약정일에 월세를 대신 보내 주는 구조입니다. 부득이한 경우 임차인 계좌로 지급하는 예외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생활비로 쓰라고 주는 돈이 아니라 “월세 납부 전용 대출”이라고 이해하셔야 해요.

    A
    기본적으로는 집주인에게 바로 보내는 “월세 전용 대출”입니다.

    그래서 이 대출로 소비·여행·투자 자금을 마련하는 등의 목적은 애초에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용도에만 집중되어 있어요.

    Q
    어디 은행에서 신청할 수 있고, 상담은 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우리·국민·신한은행 등)의 임차 대상 주택이 있는 지역 영업점에서 취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심사와 관련된 보다 전문적인 문의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1566-9009), 자산심사는 자산심사 전용 상담센터(1551-3119)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A
    집이 있는 지역의 주택도시기금 수탁은행 지점에서 상담·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제로는 기금e든든에서 먼저 대략적인 조건을 확인한 뒤, 가까운 수탁은행 지점에 예약 상담을 잡고 방문하시는 흐름이 가장 덜 피곤합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이제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이 단순히 이름만 듣던 제도가 아니라, 내 상황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제 옵션처럼 느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서류 준비도 귀찮고, 심사 과정도 긴장되죠. 그런데도 제가 이 제도를 굳이 정리해서 소개하는 이유는, 월세 몇 십만 원이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한 달이 훨씬 덜 벅차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이 글을 읽다가 “여기까지 보니 나도 조건이 되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셨다면, 오늘 안에 임대차계약서와 전입일, 잔금일부터 한 번 체크해 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글을 살짝 공유해 주셔도 좋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내가 이런 상황인데 가능한지” 기준으로 정리해서 메모해 두었다가 은행 상담 때 꼭 물어보시구요. 작은 정보 하나가 내 20대·30대의 생활비 구조를 크게 바꿔 줄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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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3탄 여행: 쇼핑 흥정 표현 총정리(비싸다 깍아주세요)

    베트남 3탄 여행: 쇼핑 흥정 표현 총정리(비싸다 깍아주세요)

    베트남 3탄 여행: 쇼핑 흥정 표현 총정리(비싸다 깍아주세요) 🇻🇳

    가격표가 없는 시장에서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흥정 한 마디에 천 원, 만 원이 왔다 갔다 하는 게 베트남입니다!

    베트남 3탄 여행: 쇼핑 흥정 표현 총정리(비싸다 깍아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지난달 하노이와 다낭을 다녀온 여행자예요. 너무 좋았지만,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느꼈어요. ‘아, 진짜 말이 안 통하면 불편하구나.’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웠던 게 쇼핑과 흥정이었죠. 그래서 오늘은 여행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베트남어 쇼핑 · 흥정 표현을 한가득 준비해 봤어요. 그냥 ‘얼마예요?’만 외우는 거 말고, 진짜로 베트남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 내가 직접 말할 수 있는 말들! 한글 발음까지 딱 정리했으니, 스크롤만 해도 바로 입에서 나올 거예요. 자, 그럼 같이 배워봐요!

    쇼핑할 때 자주 쓰는 기본 표현

    시장, 노점, 기념품 가게 어디서든 꼭 쓰는 기본 문장들부터 익혀볼게요. ‘이거 얼마예요?’도 중요하지만, 분위기 좋게 말 걸고 대화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해요!

    베트남어 발음(한글)
    Chào bạn! 짜오 반! 안녕하세요!
    Tôi chỉ xem thôi. 또이 찌 쎔 토이. 그냥 구경만 할게요.
    Có màu khác không? 꺼 머우 칵 콩? 다른 색 있어요?

    가격 묻기 · 흥정 시작 표현

    흥정은 가격 묻는 것부터 시작되죠.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다음 표현들을 써보세요.

     

    베트남어 발음(한글)
    Cái này bao nhiêu tiền? 까이 나이 바오 뉴 띠엔? 이거 얼마예요?
    Giảm giá được không? 얌 자 즈억 콩? 할인 가능해요?
    Đắt quá! 닷 꽈! 너무 비싸요!

    흥정에 유리한 실전 문장들

    흥정할 때 한 마디 던지는 말로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어요! 이 표현들만 기억해도 실전에서 쓸 수 있어요.

    • Tôi là khách du lịch. (또이 라 칵 주 릭) – 저 관광객이에요 (좀 깎아주세요!)
    • Tôi mua nhiều, giảm giá nhé. (또이 무아 니에우, 얌 자 녜) – 많이 살 테니까 깎아주세요.
    • Chỗ khác bán rẻ hơn. (쪼 칵 반 제 헌) – 다른 데서 더 싸게 팔던데요.

    상인들이 자주 하는 말 해석

    흥정을 하다 보면 상인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몰라서 당황할 때가 많죠. 아래 표현들을 알아두면 대화가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베트남어 발음(한글)
    Giá này tốt rồi! 자 나이 또엇 조이! 이 가격이면 좋은 거예요!
    Không bớt được đâu. 콩 붓 즈억 다우. 더는 못 깎아요.
    Rẻ nhất rồi! 제 냇 조이! 이게 최저가예요!

    실생활 응용 표현 모음

    쇼핑뿐만 아니라 계산, 환불, 사이즈, 수량 등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장도 꼭 알아두세요.

    베트남어 발음(한글)
    Có thể đổi không? 꺼 테 도이 콩? 교환할 수 있어요?
    Cho tôi hóa đơn. 쪼 또이 화 든. 영수증 주세요.
    Tôi cần size lớn hơn. 또이 건 사이 즈 런 헌. 더 큰 사이즈 필요해요.

    베트남 쇼핑 꿀팁 정리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아낄 수 있어요! 쇼핑 성공률을 높이는 꿀팁을 정리했어요.

    • 현지 화폐인 VND를 꼭 준비하고 잔돈도 챙기자.
    • 계산 전 반드시 총 금액을 확인하고 동의한 후 결제하자.
    • 가격을 바로 수락하지 말고, 반드시 한 번은 흥정 시도!

    Q
    베트남에서는 흥정이 필수인가요?

    네, 전통 시장이나 노점에서는 흥정이 일반적이에요. 외국인에게는 더 높게 부르기도 하니 꼭 흥정 시도해보세요.

    Q
    카드 결제 가능한가요?

    관광지 주변 상점 일부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현금만 받으니 꼭 현금을 준비하세요.

    Q
    적정한 흥정 비율은 얼마나 되나요?

    처음 부른 가격에서 30~50%까지 깎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물론 물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시작은 과감하게 해보세요!

    Q
    흥정하다가 기분 나빠지면 어떻게 하나요?

    부드럽게 웃으며 “Cảm ơn” 하고 나와도 괜찮아요. 다른 가게는 늘 있으니까요. 유쾌하게 끝내는 게 포인트입니다.

    Q
    가격표가 있는 가게에서도 흥정이 되나요?

    보통 가격표가 있는 곳은 흥정이 어려운 편이지만, 여러 개를 사면 할인 요청해볼 수 있어요.

    Q
    환불이나 교환은 가능한가요?

    일반 노점이나 시장에서는 환불이나 교환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구매 전 반드시 상태를 확인하세요.

    쇼핑과 흥정, 알고 보면 정말 재미있는 베트남 여행의 묘미예요. 단순히 가격을 깎는 것 이상의 경험이죠. 이번 글에서 소개한 표현들, 꼭 소리 내어 말해보면서 익혀보세요. 말 한마디에 웃음 짓는 상인, 덤으로 주는 과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뿌듯해지는 순간이 분명 생길 거예요. 여러분만의 멋진 여행 쇼핑 성공기를 기대할게요. 혹시 여행 중 생긴 웃픈 흥정 에피소드가 있다면 댓글로도 꼭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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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최신판 한장으로 끝내기

    청년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최신판 한장으로 끝내기

    청년이라면 절대 놓치면 안 되는 1.5억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최신판 총정리

    청년 전세대출, 2.2% 금리에 1.5억까지 가능하다고? 진짜 가능한 얘기인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는지, 지금부터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요즘 부동산 시장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전세 보증금은 천정부지인데, 월세 전환은 싫고… 그런데 마침 친구가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라는 걸 알려줬어요. 조건만 맞으면 연 2.2% 금리에 1.5억까지 빌릴 수 있다는 말에 귀가 번쩍! 처음엔 의심했지만, 자료를 뒤지고 은행도 다녀보니 이건 진짜 ‘혜자’더라구요. 그래서 저처럼 정보가 부족했던 분들을 위해, 오늘 이 글에서 전부! 아주 쉽게!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직접 정리하면서 저도 대출 신청 준비 마쳤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전세자금 대출 최신판에 대한 정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최신 정보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자주 확인해 주세요.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란?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말 그대로 청년의 전세 보증금 부족분을 메워주는 국가 지원 전세자금 대출이에요. 전세 계약을 하고 싶은데 보증금이 턱없이 모자라서 월세로 갈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 이 상품을 활용하면
    2.20% ~ 3.30% 수준의 저금리로 최대 1.5억 원까지 전세보증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전세보증금의 최대 80%까지 지원이 가능해서, 자기 자본을 최소화하면서도
    내 집처럼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해지는 구조죠.

    기본 대출 기간은 2년이고, 조건 충족 시 최장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임차 계약(전세계약) 기간을 절대 초과할 수 없다는 점이 중요하고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안심대출 보증서를 활용하면 특약에 따라 최대 10년 5개월까지 이용할 수도 있어요. 여기에 더해, 기본 10년을 꽉 채운 후 미성년 자녀가 있다면 자녀 1명당 2년씩, 최장 20년까지
    거주 기반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라, 결혼·출산 이후까지도 중장기 주거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상환 방식은 일시 상환 또는 혼합 상환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전세대출 특성상 계약 만기 시점에 한 번에 갚거나, 일부는 분할 상환하면서 나머지는 만기 일시 상환하는 형태로 설계됩니다.
    정리하면, 청년, 무주택, 소득·자산 기준 충족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만족하면 저금리로 꽤 큰 금액의 전세보증금을 확보할 수 있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대출 대상과 기본 조건, 금리·한도 한눈에 정리

    이 상품이 좋은 건 맞지만,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건 아니죠. 대출 대상 조건기본 대출 조건을 먼저 정확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아래 표에 핵심 내용을 모두 정리해 두었으니, 천천히 하나씩 본인 상황에 대입해 보세요.

    구분 내용 체크 포인트
    대출 대상 – 소득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인 청년 배우자 소득도 합산되니, 혼인 신고 여부와 소득 합계를 반드시 확인
    대출 대상 – 자산 순자산가액 3.45억 원 이하 부동산·예금·주식 등 전 자산을 합산한 순자산 기준 적용
    무주택 여부 무주택 단독 세대주 또는 예비 세대주 주택 소유 이력 유무, 청약통장·임대차 이력 등 꼼꼼히 확인 필요
    대출 금리 2.20% ~ 3.30% (변동금리) 연소득·임차보증금 구간, 우대금리 적용 여부에 따라 결정
    기본 대출 한도 최대 1.5억 원 이내, 전세보증금의 80%까지 전세금이 2억이라면 이론상 1.6억까지 가능하지만, 상품 한도로 1.5억까지만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 최대 1.2억 원 한도 (전세보증금 80% 이내) 나이가 만 25세 미만이면 한도 자체가 줄어든다는 점 유의
    2025.06.27 이전 계약 건 최대 2억 원,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1.5억 원까지 계약일 기준으로 과거 고한도 적용 가능 여부가 갈림
    대출 기간 – 기본 기본 2년, 최장 10년 이용 가능 임대차 계약 만기와 연계해 2년 단위로 연장
    대출 기간 – 특례 HUG 전세금안심대출 보증서 이용 시 최대 10년 5개월
    이후 미성년 자녀 1명당 2년 추가, 최장 20년까지
    결혼·출산 후 장기 거주 계획까지 고려한다면 매우 유리한 구조
    기간 제한 대출 기간은 임차 종료일을 절대 초과 불가 전세계약서 상 종료일 기준으로 대출 만기가 설정됨
    상환 방법 일시 상환 또는 혼합 상환 선택 현금 흐름과 향후 거주 계획에 맞게 상환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
    📝 메모

    요약하면, 소득·자산·무주택 조건을 만족하는 청년이 전세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최대 1.5억 원(특정 시점 계약은 2억 원)까지 빌릴 수 있는 구조예요.
    특히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한도(1.2억 또는 1.5억)와 금리 우대(추후 설명)가 동시에 얽혀 있으니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대출 한도 산정 기준과 연간 인정 소득 계산법

    막상 은행에 가면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도대체 나는 얼마까지 나오는가?” 하는 거죠.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단순히
    “최대 1.5억 원”이라고만 보시면 안 되고, 호당 한도 · 전세금 대비 비율 · 보증기관 규정 · 인정 소득이 모두 맞물려서 실제 한도가 결정됩니다.

    1) 대출 한도 산정의 세 가지 축

    1. 호당 대출 한도
      – 기본적으로 세대(호)당 최대 1.5억 원 이내입니다. 어떤 조건이든 이 상한을 넘을 수는 없어요.
    2. 소요 자금 대비 대출 비율
      – 신규 전세계약 시에는 전세금액의 80% 이내까지,
      갱신 계약 시에는 증액 금액 이내에서, 다만 증액 후 총 보증금의 80% 이내까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기존 1억 보증금에서 1억 5천만 원으로 올랐다면 증액분 5천만 원 안에서, 전체 1.5억의 80%라는 한도를 동시에 고려하게 되죠.
    3. 담보 및 보증기관 규정
      – 실제로는 아래 세 가지 담보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하며, 각 기관의 전세대출보증 규정이 대출 가능 금액을 최종적으로 틀 잡습니다.

      • 한국주택금융공사 전세대출보증
      •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금안심대출보증
      • 채권양도협약기관 반환채권양도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채권을 금융기관에 양도)

    실무에서는 보통 “전세금의 80% 이내인지”“1.5억(또는 2억) 한도 이내인지”를 먼저 보고, 그다음 보증기관 규정과 인정 소득 기준으로 미세 조정이 들어간다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2) 연간 인정 소득 산정 방법 (채권양도 방식 기준)

    채권양도협약기관 반환채권양도 방식을 선택하면, 실제 연소득이 아니라 ‘연간 인정 소득’이라는 개념을 사용해 대출 한도를 계산합니다.
    이때 구간별로 적용되는 규칙이 꽤 독특해서, 숫자를 한 번은 꼭 눈에 익혀 둘 필요가 있어요.

    • 무소득자 (연 소득 1,500만 원 이하 포함)
      – 연간 인정 소득은 4,500만 원으로 간주됩니다. 실제 소득이 없거나 아주 적어도 일정 수준의 상환 능력을 가정해서 계산하는 셈이죠.
    • 연간 소득 1,500만 원 초과 ~ 2,000만 원 이하
      – 인정 소득 = 실제 연간 소득 × 3.5
      예를 들어 연 소득이 1,800만 원이라면, 인정 소득은 1,800 × 3.5 = 6,30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 연간 소득 2,000만 원 초과
      – 인정 소득 = 실제 연간 소득 × 4.0
      소득이 높을수록 상환 능력이 크다고 보고, 그만큼 대출 한도도 넉넉하게 잡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재직 기간이에요. 1년 미만 재직자의 경우 대출 한도가 2,000만 원 이하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전세보증금 전체를 이 대출 하나로 채우기보다는 자기 자금 + 다른 보증금 대출 조합도 함께 고민해 봐야 합니다.

    ⚠️ 주의

    “호당 1.5억까지 나온다더라” 하는 말만 믿고 계약부터 했다가,
    실제로는 인정 소득과 재직 기간 때문에 1억도 안 나오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전세계약서에 도장 찍기 전에, 꼭 은행 또는 상담 창구에서 예상 한도 사전 조회를 받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우대금리 항목과 최대 혜택 받는 법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의 진짜 핵심은 우대금리를 얼마나 잘 챙기느냐에 달려 있어요. 기본 금리 구간은 연 2.20% ~ 3.30%로 책정되지만,
    각종 우대 조건을 챙기면 체감 금리가 훅 떨어집니다. 특히 지방 소재 주택이나,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다자녀 가구라면
    조합만 잘 해도 ‘2% 초반’ 또는 그 이하까지도 내려갈 수 있어요.

    1) 기본 금리와 지역·연령 우대

    기본적으로 대출 금리는 연소득 구간임차보증금 구간에 따라 달라지는 변동금리 구조입니다.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구간부터 시작해서 보증금이 높아질수록, 또 소득이 올라갈수록 금리가 조금씩 가파르게 올라가는 구조라고 보시면 돼요.
    여기에 다음과 같은 기본 우대들이 먼저 들어갑니다.

    • 지방 소재 주택: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 있는 주택이라면 0.2%p 금리 인하
    •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 소득 구간별 기본 금리에서 0.3%p 추가 인하
    • 과거 청년가구 우대금리 적용 사례: 2020년 5월 8일 ~ 8월 9일 사이 접수 건은 변경 전 1.8% ~ 2.4%의 더 낮은 기준금리가 적용되고,
      이후 연장 시점에는 당시의 새로운 기준금리를 따라가게 됩니다.

    2) 기본 우대금리와 추가 우대금리 조합하기

    우대금리는 크게 기본 우대금리추가 우대금리로 나뉘며, 대부분은 중복 적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아무리 많이 끌어모아도 우대금리 합산 상한이 있기 때문에 “욕심낸다고 무한히 떨어지진 않는다”는 걸 기억해야 해요.

    • 기본 우대금리 (중복 가능)
      • 연소득 4천만 원 이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연 1.0%p 우대
      •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한부모가구: 연 1.0%p 우대
      • 장애인·노인부양·다문화·고령자가구: 연 0.2%p 우대
      • 다자녀가구: 최대 연 0.7%p 우대 (1자녀 0.3%p, 2자녀 0.5%p, 다자녀 최대 0.7%p, 자녀 1명당 4년, 총 12년까지)
    • 추가 우대금리 (역시 대부분 중복 가능)
      • 주거안정월세대출 성실납부자: 연 0.2%p 우대
      • 부동산 전자계약 체결 (2026.12.31. 신규 접수분까지): 연 0.1%p 우대 (최초 대출기한 1회에 한함)
      • 청년 가구(만 25세 미만, 특정 조건 충족 단독 세대주): 연 0.3%p 우대 (대출 실행 후 4년간)
      • 중소기업 취업·창업 청년: 연 0.3%p 우대 (적용일로부터 4년간)
      • 대출 신청 금액이 산정 금액의 30% 이하인 경우: 연 0.2%p 우대 (4년간)

    단, 아무리 많이 받아도 우대금리 적용 상한은 일반적으로 0.5%p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는 최대 1.0%p, 다자녀 가구는 최대 0.7%p까지 예외적으로 인정되고요.
    또 우대금리를 다 적용한 뒤 최종 금리가 연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실제 적용 금리는 연 1.0%로 조정됩니다.
    모든 우대는 수탁은행의 증빙서류 심사를 통과해야만 적용된다는 점도 꼭 기억해야 해요.

    3) 자산 심사 부적격 시 가산금리 테이블

    우대만 있는 건 아니고, 자산 심사에서 기준을 초과하면 가산금리라는 벌칙도 존재합니다.
    자산이 기준보다 많다고 해서 바로 대출이 끊기는 건 아니지만, 구간별로 금리가 크게 뛰거나 심한 경우 기한이익상실(사실상 회수)까지 갈 수 있어요.

    초과 금액 구간 가산금리 조치 사항
    1,000만 원 이하 초과 연 0.1%p 가산 대출은 유지되나 이자 부담 소폭 증가
    5,000만 원 이하 초과 연 2.0%p 가산 사실상 일반 전세대출 수준 이상의 금리로 변할 수 있음
    1억 원 이하 초과 연 4.0%p 가산 지원 성격이 거의 사라질 정도의 높은 금리 부담
    1억 원 초과 연 4.0%p 가산 기한이익상실(대출 회수 대상)

    대출 실행이 이미 끝난 상태에서 자산 기준 초과가 확인되면 위와 같은 가산금리나 기한이익상실이 적용될 수 있고,
    대출 실행 전이라면 아예 대출 자체가 불가해집니다. 이 경우 우대금리 신규 적용이나 상환 방법 변경도 불가능해요(이미 반영된 우대금리는 예외).
    그래서 청년 대출이라고 해도 “숨겨둔 자산은 없나?”를 사전에 꼭 점검해 보는 게 좋습니다.

    이자 시뮬레이션: 실제로는 얼마를 내게 될까?

    이론만 보면 감이 잘 안 오죠. 그래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가정해서 한 번 계산해 볼게요.
    실제 현장에서 많이 나오는 케이스인 “전세 2억, 대출 1.5억, 최저 금리 2.20% 적용” 상황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소득과 보증금, 각종 우대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금리가 달라지고, 중간에 금리 변동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 주세요.

    1) 가정 조건

    • 전세 보증금: 2억 원
    • 대출 한도: 전세금의 80%는 1.6억 원이지만, 상품 한도로 1.5억 원까지만 대출 (최대 한도 적용)
    • 적용 금리: 각종 우대 조건(예: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등) 충족으로 연 2.20% 적용
    • 대출 기간: 기본 2년 (일시 상환 가정, 중간 원금 상환 없음)
    구분 계산식 금액
    연간 이자 150,000,000원 × 2.20% 3,300,000원 (연 이자)
    월평균 이자 3,300,000원 ÷ 12개월 275,000원 (월 약 27만 5천 원)
    2년간 총 이자 연 이자 3,300,000원 × 2년 6,600,000원 (2년간 총 이자)

    즉, 전세 2억 원 집에 살면서 자기 돈 5천만 원 +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1억 5천만 원을 활용하면
    월 27만 5천 원 수준의 이자로 “거의 월세 수준의 부담”에 전세 거주가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월세 80만~100만 원 내는 것과 비교하면 체감 차이가 꽤 크죠.

    물론 실제로는 본인 소득·자산·보증금 수준에 따라 금리가 2.20%보다 높게 나올 수도 있고, 변동금리라 중간에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우대 조건을 최대한 챙겨서 금리를 낮추고, 여유가 생길 때마다 중도 상환을 조금씩 해두면 장기적으로 이자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신청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와 실전 꿀팁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이쯤 되면 머릿속에 “나도 이거 될까?”라는 생각이 계속 맴돌거든요.
    막상 은행 창구에 갔다가 예상과 전혀 다른 한도가 나온다든지, 자산 기준 때문에 퇴짜 맞으면 멘붕 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신청 전에 아래 체크리스트를 한 번 정리하고 가면 훨씬 덜 흔들려요.







    📝 한 가지 더, 현실적인 팁

    가능하면 여러 은행에서 동시에 상담을 받아 보세요.
    동일한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이라도, 각 은행의 실무 경험이나 보증기관 협의 방식, 심사 속도에 따라 체감 만족도가 꽤 달라집니다.
    “나는 어느 정도 한도가 나오고, 월 이자는 대략 얼마일지”를 2~3군데에서 비교해 본 다음에 집을 고르는 게 실패 확률을 가장 많이 줄여줘요.

    Q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가장 핵심은 세 가지예요. ① 청년, ② 무주택, ③ 소득·자산 기준 충족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부부합산 연소득이
    5천만 원 이하여야 하고, 순자산가액 3.45억 원 이하의 무주택 단독 세대주(또는 예비 세대주)여야 합니다.
    여기서 부부합산이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했다면 배우자 소득도 포함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해요. 또 과거에 소형 주택을 잠깐 보유했다가 매도한 이력이 있는지,
    분양권·입주권·지분 등의 형태로 주택 간주 자산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A
    소득·자산·무주택, 이 세 가지 기준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집이 없고, 부부합산 소득이 5천만 원 이하이고, 전체 자산이 3.45억 원을 넘지 않는 청년”이라면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예비 세대주 자격으로도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세계약과 전입을 준비 중인 단계라면 미리 요건을 맞춰 두면 좋아요.

    Q
    최대 1.5억, 2억까지 나온다는데 실제로는 어떤 기준으로 한도가 정해지나요?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단순히 “최대 1.5억 나온다”로 끝이 아니고, 여러 단계의 한도 제한이 겹쳐서 실제금액이 결정됩니다.
    먼저 호당 대출 한도는 기본 1.5억이고, 2025년 6월 27일 이전에 체결된 계약이라면 최대 2억(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1.5억)까지 갈 수 있어요.
    동시에 전세보증금의 80% 이내라는 비율 제한도 있고, 한국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채권양도협약기관 등
    보증기관의 규정에 따라 또 한 번 조정됩니다.

    A
    “호당 상한, 전세 80%, 보증기관 규정”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전세금이 2억 원이라면 80%는 1.6억이지만, 상품 한도 1.5억 때문에 실제 대출은 1.5억까지만 가능합니다.
    갱신 계약이라면 기존 보증금에서 오른 증액분 범위 안에서, 또 전체 보증금의 80%라는 조건을 동시에 만족해야 해서 계산이 조금 더 복잡해져요.
    그래서 전세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은행에서 예상 대출 한도 사전 조회를 꼭 받아보는 걸 추천합니다.

    Q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한도가 줄어든다는데, 대신 어떤 장점이 있나요?

    맞아요.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기본 한도가 최대 1.2억으로 줄어드는 대신,
    금리 측면에서 꽤 큰 혜택을 받습니다. 우선 소득 구간별 기본 금리에서 0.3%p 차감이 되고,
    추가로 청년 가구 우대(특정 조건 충족 시 연 0.3%p, 4년간)까지 얹히면 체감 금리가 꽤 내려가요.

    A
    한도는 다소 줄지만, 금리는 더 낮출 수 있는 구조입니다.

    요약하면 “많이 빌리기보다는, 적당한 금액을 더 싼 이자로 오래 쓰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어요.
    특히 보증금이 아주 높은 집이 아니라면 1.2억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아서, 이럴 때는 고금리 월세 대신 저금리 청년 전세대출을 활용하는 게 훨씬 유리합니다.

    Q
    우대금리, 실제로는 얼마나까지 받을 수 있고 한도는 어떻게 되나요?

    우대금리는 기본 우대와 추가 우대를 합쳐서 조합할 수 있는데, 아무리 많이 받아도 적용 상한이 정해져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최대 0.5%p까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 가구는 최대 1.0%p,
    다자녀 가구는 최대 0.7%p까지 우대가 가능해요. 여러 조건을 충족한다고 해서 이 수치를 넘길 수는 없고,
    우대 적용 후 최종 금리가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실제 적용 금리는 1.0%로 고정됩니다.

    A
    여러 조건을 모아서도, 우대 합산 상한과 최저 금리(연 1.0%)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은 간단해요. 나에게 해당되는 우대 조건을 최대한 많이 챙기되, 현실적으로 도달 가능한 최소 금리가 어딘지를 보는 것.
    수탁은행이 각 우대금리별로 증빙 서류를 꼼꼼히 확인한 뒤 최종 금리를 확정하기 때문에, 해당 여부가 애매한 항목이 있다면 은행 상담 단계에서 미리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Q
    대출 기간은 최대 20년까지라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

    기본 틀은 2년 단위입니다. 최초 2년으로 시작해서, 조건을 유지하는 한 최장 10년까지 연장이 가능해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금안심대출 보증서를 이용하면 10년 5개월까지도 갈 수 있고요.
    이후에는 미성년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명당 2년씩 추가 연장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A
    기본은 2년 단위 연장, 임대차 종료일을 절대 넘길 수 없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대출 기간은 임차 종료일을 절대 초과할 수 없다는 점이에요.
    전세계약이 끝나면 원칙적으로 대출도 같이 정리되는 구조라, 보증 연장과 계약 갱신 시기를 맞추는 게 실전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장기 거주를 계획하고 있다면, 처음 집을 고를 때부터 “이 집에서 최소 몇 년은 살겠다”는 그림을 함께 그려두는 게 좋아요.

    Q
    실제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와 절차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기본적으로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 등), 재직증명서, 임대차계약서(또는 예정계약서)
    전세대출에서 필요한 서류들이 거의 그대로 들어갑니다. 여기에 기초생활수급, 차상위, 한부모, 장애, 다자녀, 중소기업 취업 청년, 주거안정월세대출 성실납부자 등
    우대금리에 해당되는 경우 추가 증빙을 모두 챙겨서 제출해야 우대가 반영돼요.

    A
    “사전 상담 → 집 선정 → 임대차계약 → 본 심사” 흐름을 추천합니다.

    제일 깔끔한 순서는 1) 은행에서 사전 한도·조건 상담 → 2) 전세 집 찾기 → 3) 임대차계약 체결(전자계약이면 우대금리 추가) → 4) 본 대출 심사·실행이에요.
    특히 계약을 먼저 해버리면 집주인과 잔금일에 쫓기게 되니, 시간 여유를 두고 서류를 차근차근 준비해 두시는 걸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솔직히 집 알아볼 때 제일 답답한 순간이, 마음에 드는 집은 찾았는데 “내가 이 보증금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그 찜찜한 느낌이잖아요.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그런 불안감을 꽤 많이 덜어주는 제도라,
    조건만 맞는다면 정말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만한 선택지입니다. 연 2.2%대의 저금리, 최대 1.5억(조건에 따라 2억)까지 가능한 한도, 그리고 소득·자산·우대금리 조합으로
    실질 이자 부담을 확 줄일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이 정도면 월세 내느니 전세가 낫다”는 계산이 나오는 순간이 분명히 와요.

    물론 모든 금융상품이 그렇듯이, 남들이 좋다고 해서 내게도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내 소득 구조, 자산 상태, 재직 기간, 앞으로의 거주 계획까지 함께 놓고 봐야 해요.
    그래서 이 글을 읽으셨다면, 이제는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가까운 은행이나 상담 창구에 실제 숫자를 들고 가서 한 번쯤은 꼭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아래에 지금 상황(연소득, 전세금, 나이 정도)만 간단히 적어 주셔도 좋아요. 함께 시뮬레이션도 해 보고,
    다른 청년들이 궁금해할 만한 부분도 댓글로 나눠주면 이 글이 훨씬 더 살아있는 정보가 될 거예요. 내 집은 아직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충분히 우리가 같이 찾아볼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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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2탄 여행: 숫자 금액 가격 안 헤매는 실전 회화

    베트남 2탄 여행: 숫자 금액 가격 안 헤매는 실전 회화

    베트남 2탄 여행 숫자·금액 표현 완전정리: 가격 안 헤매는 실전 회화

    가격이 들리면 여행이 편해지고, 숫자가 들리면 흥정이 즐거워집니다. 베트남어 숫자와 금액 표현, 이번에 한 번에 정리해서 “얼마예요?” 공포에서 탈출해볼까요?

    안녕하세요 🙂 베트남 여행할 때마다 가장 답답했던 게 바로 “가격을 알아듣는 것”이었어요. 숫자만 들리면 머리가 하얘지고, 1만 동인지 10만 동인지 헷갈려서 계산기만 들이밀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여행 현장에서 바로 쓰는 숫자·금액 표현을 상황별로 싹 정리해봤어요. 베트남어 표기 + 한글 발음 + 한국어 뜻을 세트로 넣고, 실제로 자주 나오는 응용 패턴까지 챙겨둘 거예요. 이 글만 잘 정리해 두면, 다음 베트남 여행에서는 가격 들리면서 살짝 미소가 지어질 거예예 🙂

    베트남 돈 단위와 숫자 구조 한 번에 이해하기

    베트남 화폐 단위는 đồng (동)이에요. 우리가 말하는 “만 동, 십만 동” 같은 개념이 항상 함께 붙습니다. 숫자 구조만 이해하면, 들리는 금액도 훨씬 쉽게 정리가 돼요. 베트남어에서는 십(mươi) · 백(trăm) · 천(nghìn) 단위 조합으로 대부분의 여행 가격이 표현됩니다.

    예를 들어, 50,000동năm mươi nghìn đồng (남 무어이 응인 동)처럼 말합니다. 여행 중 자주 마주치는 건 10,000동~200,000동 사이의 가격이기 때문에, 이 구간 숫자에 익숙해지는 게 핵심이에요. 아래에서 숫자를 표로 정리해 둘 테니, 구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감을 잡아보세요.


    여행 전 꼭 외워야 할 숫자·금액 기본표 (1~100 · 단위)

    숫자를 전부 다 암기할 필요는 없어요. 대신, 1~10, 20·30·50, 그리고 단위 단어만 정확히 알고 있으면 실전에서는 거의 다 커버됩니다. 아래 표는 베트남어 표기, 한글 발음, 한국어 뜻을 세트로 정리한 기본 리스트입니다.

    베트남어 베트남어 한글 발음 한글 뜻
    một 1 (하나)
    hai 하이 2 (둘)
    ba 3 (셋)
    bốn 4 (넷)
    năm 5 (다섯)
    sáu 싸우 6 (여섯)
    bảy 바이 7 (일곱)
    tám 8 (여덟)
    chín 9 (아홉)
    mười 므어이 10 (열)
    hai mươi 하이 무어이 20
    ba mươi 바 무어이 30
    năm mươi 남 무어이 50
    trăm 백(100)
    nghìn 응인 천(1,000)
    triệu 찌에우 백만(1,000,000)
    đồng 베트남 화폐 단위 (동)
    📝 메모

    숫자를 읽을 때는 “십(mươi)” → “백(trăm)” → “천(nghìn)” 순으로 붙여가며 조합한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빨라요.

    “얼마예요?” 가격 묻고, 숫자 알아듣는 표현

    숫자·금액 표현의 시작은 결국 “얼마예요?”죠. 아래 표현들은 베트남어 (베트남어 한글) – 한글 뜻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시장, 편의점, 택시 어디서든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말들만 모았어요.

    • Bao nhiêu tiền? (바오 니에우 띠엔?) – 얼마예요?
    • Cái này bao nhiêu tiền? (까이 나이 바오 니에우 띠엔?) – 이건 얼마예요?
    • Một người bao nhiêu tiền? (못 응우어이 바오 니에우 띠엔?) – 한 사람당 얼마예요?
    • Một đêm bao nhiêu tiền? (못 뎀 바오 니에우 띠엔?) – 1박에 얼마예요? (호텔, 숙소)
    • Bớt được không? (버뜨 드억 콩?) – 좀 깎아주실 수 있나요?
    • Mắc quá! (막 꽈!) – 너무 비싸요!
    • Giá cuối cùng là bao nhiêu? (자 꾸이 끙 라 바오 니에우?) – 최종 가격이 얼마예요?

    숫자가 안 들리면, 바로 “Viết số ra được không?” (비엣 쏘 자 드억 콩?) – 숫자로 써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세요. 계산기나 휴대폰에 가격을 적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전·지불·거스름돈 받을 때 쓰는 말

    카페, 식당, 마트에서 계산할 때도 숫자·금액 표현은 필수예요. 특히 동전이 없고 모두 지폐로만 계산되다 보니, 거스름돈을 제대로 받는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 표현들은 “베트남어 (베트남어 한글) – 한글 뜻” 순서로 정리했어요.

    • Đổi tiền được không? (도이 띠엔 드억 콩?) – 환전 가능할까요?
    • Tỷ giá là bao nhiêu? (띠 자 라 바오 니에우?) – 환율이 얼마인가요?
    • Tôi trả bằng tiền mặt. (또이 차 방 띠엔 맛.) – 현금으로 낼게요.
    • Tôi trả bằng thẻ. (또이 차 방 태.) – 카드로 결제할게요.
    • Cho tôi hóa đơn. (쪼 또이 화 돈.) – 영수증 주세요.
    • Trả lại tiền thừa cho tôi. (짜 라이 띠엔 트어 쪼 또이.) – 거스름돈 주세요.
    • Đủ rồi. (두 조이.) – 충분해요 / 거스름돈 안 주셔도 돼요.

    시장·카페·택시에서 실제로 듣는 금액 예시

    실제 여행에서 많이 듣는 금액을 미리 눈에 익혀두면, 현장에서 들었을 때 훨씬 빨리 캐치할 수 있어요. 아래 표에서는 상황 · 베트남어 표현(한글 발음) · 한국어 뜻을 함께 정리했습니다.

    상황 베트남어 (한글 발음) 한글 뜻·금액
    로컬 카페 아이스커피 1잔 Hai mươi lăm nghìn đồng (하이 무어이 남 응인 동) 25,000동쯤이에요.
    그랩 오토바이 10~15분 탑승 Ba mươi nghìn đồng (바 무어이 응인 동) 약 30,000동입니다.
    길거리 반미 1개 Hai mươi nghìn đồng (하이 무어이 응인 동) 20,000동이에요.
    마사지 샵 60분 코스 Hai trăm nghìn đồng (하이 짬 응인 동) 200,000동 정도입니다.
    택시 기본요금 + 짧은 거리 Năm mươi nghìn đồng (남 무어이 응인 동) 약 50,000동이에요.
    ⚠️ 주의

    일부 관광지에서는 외국인에게 가격을 높게 부르는 경우가 있어요. 가격이 이상하게 높게 느껴지면 “Mắc quá!” (막 꽈!) – 너무 비싸요! 한 번쯤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패턴으로 외우는 숫자·금액 회화 연습 문장

    이제는 개별 표현이 아니라, 패턴으로 외워볼 차례예요. 빈칸에 숫자만 바꿔 넣으면 되는 문장으로 연습해 두면, 현장에서 바로 입이 따라 나옵니다.

    • [패턴]
      <số tiền> + nghìn đồng (숫자 + 응인 동) – ~천 동입니다.
      예) Năm mươi nghìn đồng (남 무어이 응인 동) – 50,000동입니다.
    • Bao nhiêu tiền một người? (바오 니에우 띠엔 못 응우어이?) – 한 사람당 얼마예요?
      → “một người” 자리에 “một giờ (못 저) – 1시간” 넣어서
      Bao nhiêu tiền một giờ? (바오 니에우 띠엔 못 저?) – 1시간에 얼마예요?
    • Tôi trả <số tiền> nghìn đồng. (또이 차 <숫자> 응인 동.) – 저는 ~천 동 냅니다.
      예) Tôi trả ba mươi nghìn đồng. (또이 차 바 무어이 응인 동.) – 30,000동 낼게요.
    • Giảm còn <số tiền> được không? (잠 껀 <숫자> 드억 콩?) – ~까지 깎아주실 수 있나요?
      예) Giảm còn hai mươi nghìn được không? (잠 껀 하이 무어이 응인 드억 콩?) – 20,000동까지 깎아주실 수 있나요?
    • Chỉ có <số tiền> nghìn thôi. (치 꺼 <숫자> 응인 토이.) – ~천 동밖에 없어요.
      예) Chỉ có hai mươi nghìn thôi. (치 꺼 하이 무어이 응인 토이.) – 20,000동밖에 없어요.

    Q
    숫자 발음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는데, 전부 정확히 외워야 하나요?

    전혀 그럴 필요 없어요. 자주 쓰는 1~10, 20, 50 정도와 “nghìn (응인) – 천”, “đồng (동) – 화폐 단위”만 확실히 익혀 두셔도 여행에서는 충분히 통합니다.

    Q
    숫자가 너무 빨리 들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럴 땐 바로 “Nói chậm hơn được không?” (노이 짬 헌 드억 콩?) – 천천히 말해 주세요. 를 쓰거나, “Viết số ra được không?”이라고 해서 숫자로 써달라고 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Q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게 느껴질 때 부드럽게 말하는 표현도 있나요?

    네, “Có giá rẻ hơn không?” (꺼 자 재 헌 콩?) – 더 싼 거 없나요?처럼 부드럽게 물어보거나, “Giảm chút được không?” (잠 쭛 드억 콩?) – 조금만 깎아주실 수 있나요? 를 써보셔도 좋아요.

    Q
    숫자를 잘 못 들었을 때 다시 확인하는 표현이 궁금해요.

    “Bạn nói lại được không?” (반 노이 라이 드억 콩?) – 다시 말해주실 수 있나요? 를 쓰거나, “Bao nhiêu?”만 다시 짧게 물어봐도 대부분 웃으면서 한 번 더 말해줍니다.

    Q
    베트남에서는 흥정을 어느 정도까지 해도 괜찮나요?

    전통시장·야시장이라면 처음 제시 가격에서 20~30% 정도는 가볍게 흥정해도 괜찮은 편이에요. 이때 숫자·금액 표현을 조금만 써도, 현지인들이 “아, 아는 사람이구나” 하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Q
    숫자·금액 표현은 어느 상황부터 우선으로 연습하는 게 좋을까요?

    개인적으로는 “Bao nhiêu tiền?”, “nghìn đồng 구조”, “Giảm còn ~ được không?” 이 세 가지를 먼저 익히는 걸 추천해요. 숙소, 택시, 시장에서 모두 반복해서 쓰이기 때문에, 이 세트만 입에 붙여도 여행이 확 편해집니다.

    숫자랑 금액 표현만 잡아도 베트남 여행 체감 난이도가 진짜 확 내려가요. 처음에는 “므어이, 응인” 이런 소리가 낯설어서 머리가 복잡한데, 몇 번만 소리 내서 따라하다 보면 어느 순간 가격이 귀에 또렷하게 들어오기 시작하거든요. 이번 글에 정리한 베트남어 (베트남어 한글) – 한글 뜻 패턴들을 캡쳐해 두셨다가, 비행기 타기 전이나 카페에서 잠깐씩 반복해서 봐 주세요. 그리고 혹시 실제 여행에서 써봤더니 반응이 좋았던 표현이나, 더 알고 싶은 상황이 있다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같이 여행 준비하는 마음으로, 다음에 숙소·식당·택시 표현도 더 깊게 파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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